KCC실리콘,
글로벌 소재기업으로 도약

KCC실리콘, 모멘티브와 함께 대한민국 소재산업을 이끕니다.
글로벌 소재기업 - KCC실리콘

최신뉴스

KCC실리콘, ‘인-코스메틱스 아시아 2026’ 참가… 동남아시아 화장품 시장 공략 본격화 2026-11-02

KCC실리콘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태국 방콕 BITEC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인-코스메틱스 아시아 2026 (in-cosmetics Asia 2026)’에 참가해 동남아시아 고객 공략에 나선다.

인-코스메틱스 아시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화장품 원료 전시회로, 각국의 브랜드사와 제조사, 원료 기업이 모여 최신 트렌드를 살피고 기술 교류와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KCC실리콘은 올해 PCHi,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NYSCC Suppliers’ Day,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에 이어 이번 전시회까지 연이어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덥고 습한 날씨와 강한 햇볕이 이어지는 동남아시아에서는 가볍고 산뜻한 텍스처와 함께 자외선 차단, 지속력 등 체감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춘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효능을 데이터로 입증한 제품과 여러 효과를 한 번에 내는 멀티 기능 제품에 대한 수요도 늘면서, 원료 업계에서도 감촉과 기능을 함께 끌어올릴 수 있는 소재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KCC실리콘 부스에서는 스킨케어·선케어·메이크업 시연 제형으로 원료별 감촉과 성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처방 설계를 고민하는 브랜드사와 제조사를 위한 맞춤 미팅도 진행된다. KCC실리콘은 이를 통해 현지 고객사의 원료 선택부터 처방 완성까지 전 과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전시의 핵심 전략제품은 지난 7월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 Innovation Zone에서 Functional Ingredient 부문 실버 어워즈를 수상한 SeraSense® RBS 12다. KCC실리콘이 독자 개발한 칙소성(Thixotropic) 레진 블렌드 기반의 스페셜티 실리콘 필름 포머로, 바를 때는 점도가 변하며 매끄럽게 퍼지고 피부에 안착한 뒤에는 끈적임 없이 유연한 막을 고르게 남긴다. 땀과 피지 분비가 많은 환경에서 선케어·메이크업 제품의 지속력을 높이는 소재로도 기대를 모은다.

KCC실리콘은 이와 함께 KCC Beauty의 대표 브랜드 제품군도 선보인다. 발림성과 사용감을 조절하는 실리콘 오일 SeraSense®, 부드럽게 밀착되며 매끈하게 마무리되는 SeraSoft®, 가볍고 파우더리한 터치를 더하는 SeraSilk®, 안정적인 유화 제형을 돕는 실리콘 유화제 SeraSol®이 전시된다.

KCC실리콘은 제품 홍보에 그치지 않고, 이번 인-코스메틱스 아시아 2026을 현지 고객과 기술로 소통하는 접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는 현지 날씨와 소비자 생활 방식까지 고려한 제형 설계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KCC실리콘만의 스페셜티 실리콘 기술로 고객사의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돕고,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 협력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KCC실리콘은 앞으로도 아시아·태평양 고객사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KCC Beauty 브랜드의 글로벌 입지를 다져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