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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C실리콘, ‘KCC Beauty Day in Europe 2026’ 개최… 유럽 화장품 시장 공략 본격화 | 2026-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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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실리콘은 오는 2026년 10월 12일 이탈리아 밀라노와 10월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럽 주요 화장품 기업 및 브랜드사를 대상으로 원료 세미나인 ‘KCC Beauty Day in Europe 2026’을 각각 개최한다. KCC Beauty Day는 KCC실리콘이 글로벌 화장품 시장의 주요 고객들과 최신 시장 동향과 기술을 공유하고, 제품 및 제형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고객 초청 행사다. 이번 행사는 유럽 화장품 산업의 주요 거점인 밀라노와 파리에서 각각 진행되며, 유럽 고객들에게 KCC Beauty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스페셜티 실리콘 소재를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유럽은 세계적인 화장품 시장 가운데 하나로, 2025년 유럽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시장의 소매판매 규모는 약 1,100억 유로에 달했으며, 특히 스킨케어는 약 323억 유로 규모로 가장 큰 제품군을 형성하고 있다. 최근 유럽 시장에서는 단순한 외관 개선을 넘어 피부 건강과 웰빙, 건강한 노화(Healthy Ageing), 고기능성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동시에 지속가능성 역시 단순한 친환경 이미지를 넘어 원료와 제품의 환경적 영향, 규제 적합성 및 투명성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최근 유럽 화장품 시장에서는 K-Beauty의 영향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한국 화장품 특유의 빠른 제품 혁신과 성분 중심의 제품 개발, 다양한 제형과 사용감,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 등이 유럽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면서 K-Beauty가 유럽 주요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2026년 NIQ 자료에 따르면 서유럽의 K-Beauty 매출은 전년 대비 58% 증가했으며, 한국 브랜드는 유럽 온라인 스킨케어 판매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등 주요 시장에서는 그 비중이 약 15~20%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유럽 시장에서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피부 장벽 및 컨디셔닝,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부 표현, 자외선 차단, 멀티기능성 제품 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또한 화장품이 단순히 외적인 아름다움을 위한 제품을 넘어 일상적인 웰빙과 건강한 노화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인식되는 경향도 강화되고 있다. Cosmetics Europe의 2026년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유럽 소비자의 73%가 퍼스널케어 루틴이 웰빙과 건강한 노화를 지원한다고 응답했으며, 88%는 일상적인 퍼스널케어가 현재의 삶과 건강한 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답했다. 이탈리아에서도 K-Beauty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NIQ에 따르면 이탈리아 온라인 스킨케어 시장에서 K-Beauty 브랜드의 비중은 최근 3년간 9%에서 21%로 확대됐으며, 이탈리아 가구의 약 12%가 한국 화장품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시장 변화는 K-Beauty의 핵심 시장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는 유럽에서 혁신적인 화장품 소재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KCC실리콘은 이러한 유럽 화장품 시장의 변화에 대응해 이번 행사에서 피부에 편안한 사용감과 고기능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스페셜티 실리콘 소재를 소개하고, 실제 제형 적용 사례를 통해 제품의 차별화된 성능과 활용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In-cosmetics Korea 2026 Innovation Zone Silver Award를 수상하며 글로벌 화장품 업계의 주목을 받은 SeraSense RBS 12를 핵심 전략제품으로 선보인다. SeraSense RBS 12는 KCC실리콘의 독자적인 레진 블렌드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실리콘 필름포머로, 피부 위에 유연하고 균일한 필름을 형성해 우수한 밀착력과 지속력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형 도포 시 부드럽게 펴 발리면서 피부에 균일하게 밀착되고, 땀과 피지, 마찰 등에 의한 제품의 무너짐을 줄여 장시간 안정적인 메이크업 효과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K-Beauty의 확산과 함께 유럽에서도 고기능성 베이스 메이크업과 롱웨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SeraSense RBS 12는 우수한 지속력과 편안한 사용감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소재로 다양한 메이크업 제형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실리콘 오일 및 유기 오일과의 우수한 상용성을 바탕으로 파운데이션, 쿠션, 프라이머, 립 제품 및 선케어 등 폭넓은 제형에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KCC실리콘은 피부에 자연스러운 광택과 부드러운 사용감을 제공하는 SeraSense AG 21, 미세플라스틱 관련 규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리카 기반 실리콘 겔 블렌드 SeraSilk PDA 90 등 유럽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스페셜티 소재들도 함께 소개한다. SeraSense AG 21(Bis-C16-18 Alkyl Glyceryl Undecyl Dimethicone)은 친수성과 소수성을 동시에 갖는 실리콘 플루이드로, 피부에 자연스럽고 건강한 광채와 부드러운 사용감을 부여한다. 다양한 유효성분 및 오일과의 우수한 상용성을 바탕으로 스킨케어 제형의 감촉 개선과 제형 설계에 활용할 수 있어,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과 멀티기능성을 중시하는 최근 유럽 뷰티 트렌드에 적합한 소재다. SeraSilk PDA 90(Dimethicone, Silica, Polysilicone-11)은 구상 실리카와 비입자형 실리콘 겔 블렌드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보송한 사용감과 소프트 포커스 효과, 부드러운 피부 밀착감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다. 피부 표면의 요철을 자연스럽게 보정하고 번들거림을 줄여 매끄러운 피부 표현을 구현할 수 있으며, 프라이머 기능을 갖춘 스킨케어 제품과 톤업 제품 등 다양한 페이셜케어 제형에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유럽에서는 의도적으로 첨가되는 합성 고분자 미립자에 대한 규제가 단계적으로 적용되고 있어,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규제 적합성과 환경적 영향을 고려한 소재 선택이 중요해지고 있다. EU는 2023년 REACH 개정을 통해 의도적으로 첨가된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제한을 도입했으며, 화장품의 경우 제품 유형에 따라 단계적인 전환 기간을 적용하고 있다. KCC실리콘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고객의 제품 개발 및 규제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자외선 차단 제형의 성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SeraSense SS 15, 우수한 사용감과 제형 특성을 제공하는 SeraSoft SW 74, 다양한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제형에 활용 가능한 SeraSilk EL 31, 피부 보호막 형성과 컨디셔닝에 도움을 주는 SeraSense RB 25와 SeraSense AW 61 등 다양한 퍼스널케어용 스페셜티 제품들이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KCC Beauty Day in Europe 2026’은 유럽 화장품 시장의 주요 거점인 밀라노와 파리에서 각각 진행되는 만큼, 지역별 고객과의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KCC Beauty의 유럽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KCC실리콘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럽 고객들과의 기술 협력과 시장 커뮤니케이션을 한층 강화하고, K-Beauty의 글로벌 확산과 함께 높아지고 있는 고기능성 화장품 소재에 대한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유럽 시장의 규제 및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발맞춘 차별화된 스페셜티 소재 개발과 고객 맞춤형 기술 지원을 강화해 글로벌 화장품 소재 시장에서 KCC Beauty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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